<파월 의장 상원 청문회 발언>
<파월 의장 상원 청문회 발언>
- 통화정책이 예전보다 덜 제약적이고 경제가 강하다는 점을 고려할 때 금리인하에 서두를 필요는 없음
- 금리인하의 시점은 데이터와 경제전망 변화, 리스크 균형을 고려할 것
- 재정정책에 대한 코멘트는 하지 않겠음. 다만 현재 정부부채는 지속가능하지 않은 경로에 있음
- 우리가 정치에서 거리를 두고 연준의 역할에 집중할때 더 나은 정책결정을 할 수 있고 인플레를 낮게 유지할 수 있음
- 경제와 고용시장은 매우 강함. 인플레와 관련해 더 큰 진전을 보고 싶음. 높은 모기지금리는 연준 통화정책과 관련이 적은 10년, 30년물 금리와 관련 있음
- 중립금리는 팬데믹 이전의 매우, 매우 낮은 수준에서 의미 있게 상승했음
- 유동성은 풍부한 수준(ample)을 의미있게 웃돌고 있음. 은행지준은 충분(abundant). 정확한 숫자를 제시할 순 없으나, 당분간 대차대조표 조정은 지속될 것. QE는 제로금리 수준에서 더 이상 인하할 수 없을 때 사용할 것
- 자유무역에 관한 표준 사례는 여전히 논리적으로 타당. 관세정책에 관련해 코멘트하는 것은 연준의 역할은 아님
- 관세로 인해 발생하는 비용이 얼마나 지속적이고 클지는 아직 알 수 없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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